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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 동키
  • 2019-05-24 10: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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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정의

우울증은 성적 저하, 원활하지 못한 대인관계, 휴학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자살이라는 심각한 결과에 이를 수 있는 뇌질환입니다.

우울증은 효과적으로 치료될 수 있는 질환으로 초기 완쾌율이 2개월 내에 70-80%에 이르는 의학적 질환입니다. 우울증에는 상담과 정신과 치료가 필수적이며 중등도 이상의 우울증은 항우울제 투여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원인

1) 생물학적 원인

우울증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인해 초래됩니다. 흔히 세로토닌이라는 뇌내 신경전달물질의 저하가 우울증과 관련됩니다. 항우울제는 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하여 우울증의 원인을 치료합니다.

2) 유전적 원인

우울증은 유전 질환이 아닙니다. 다만, 우울증이 있는 부모나 형제, 친척이 있다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은 일반인에 비해 약간 높을 수 있습니다.

증상

  • 지속적인 우울감
  • 의욕 저하, 흥미의 저하
  • 불면증 등 수면장애
  • 식욕 저하 또는 식욕증가와 관련된 체중변화
  • 주의집중력 저하
  • 자살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 자살시도
  • 부정적 사고, 무가치감, 지나친 죄책감
  • 일상생활 기능의 저하, 학업능력저하, 휴학, 생산성 저하, 가족 갈등, 이혼 등

치료

우울증의 치료는 급성기, 지속기, 유지기 치료로 세 단계로 나누어집니다.

 

  • 급성기 치료(2-3개월) ; 증상의 관해를 목적으로 합니다.
  • 지속기 치료(4-6개월) ; 관해를 유지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 유지기 치료(6-24개월) ; 반복성 우울증의 경우 재발 예방을 목적으로 합니다.
 

 

 

항우울제 복용 후 대개 1-2주후 효과가 나타나며 8주에 70-80%는 증상이 소실됩니다. 그러나, 우울증은 재발이 잦기 때문에 급성기 치료 이후에도 4-6개월간 유지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재발을 막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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