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언제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진료하겠습니다.

건강정보

공황장애

  • 동키
  • 2019-05-24 10:06:51
  • hit1507
  • vote0
  • 221.165.125.53

공황장애


정의

스트레스가 있는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불안해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반응이지만 정상적인 상황에서도 불안을 느껴 일상생활에 문제가 나타나면 불안장애라고 합니다. 불안하여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태가 특징인 불안지속 상태 혹은 전반적인 범불안장애가 가장 흔합니다.

불안장애의 다른 형태로는 공황장애가 있는데 보통 명백한 원인 없이 심한 불안과 신체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공황발작이 생기는 병입니다.

원인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고, 어렸을 때 겪었던 경험 때문에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가족간에 문제가 있거나 부모와 갑자기 헤어진 경우에 불안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범불안장애는 가까운 친지의 사망과 같은 사건 후에 생기기도 하지만 공황장애와 같이 원인이 없는 경우도 흔한 편입니다.

증상

범불안장애와 공황장애 환자는 정신뿐만 아니라 신체에도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납니다. 불안지속 상태의 경우는 정신적인 증상은 계속되지만 신체적인 증상은 간헐적으로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공황발작은 정신적인 증상과 신체적인 증상이 동시에 갑자기 생기기도 합니다.

범불안장애 상태일 때 나타나는 정신적, 신체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특별한 원인 없이 이상한 예감이 든다.
  • 조바심이 나서 긴장을 풀 수가 없다.
  • 집중력이 떨어진다.
  • 반복적으로 불안한 생각이 든다.
  • 수면장애(불면증)와 악몽으로 괴로워한다.
  • 아침 일찍 일어나거나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다.
  • 두통이 생긴다.
  • 복통이 일어나는데, 때로 설사나 구토가 동반된다.
  • 소변을 자주 본다.
  • 땀이 나고 얼굴이 붉어지며 손이 떨린다.
  • 목에 무엇인가 걸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공황발작의 정신적, 신체적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숨이 차다.
  • 땀이 나고 몸이 떨리며 속이 메스껍다.
  • 심계항진(가슴이 두근두근 뛰는 것)이 나타난다.
  •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숨이 막히는 듯하고, 곧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 정신을 잃을 것 같은 두려움과 비현실적인 느낌이 든다.

 

치료

긴장완화 운동을 통해 스스로 불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 없거나 불안한 원인을 알 수 없으면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공황발작이 반복되지 않도록 처음으로 발작이 생겼을 때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위한 상담을 받거나 불안을 조절하기 위한 인지치료나 행동치료를 받도록 한다. 환자들의 모임에 참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별히 더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처했을 때는 항불안제를 처방하지만 의존성 때문에 단기간 사용합니다. 우울 증상이나 공황발작을 치료할 때는 항우울제를 투여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조기에 치료할수록 효과가 높으며 치료를 받지 않으면 불안장애가 평생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